“그녀가 아니였으면 힘들었을 것..” 정우성❤️신현빈 언급하자 모두의 응원이 이어져…

최근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에 출연한 정우성이 상대배우 신현빈을 언급해 화제다. 이 둘은 13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