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gaissue.114hub.com/wp-content/uploads/2024/01/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2024-01-30T192132.237-1024x536.png)
중국 추석 맞이 프로그램 ‘홍백 예술상’에서 일어난 진행자 황위진의 르세라핌 성희롱 발언이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동 진행자인 샤샤가 뒤늦게 입을 열어 그 상황에 대한 설명과 지지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만의 가수 겸 배우 황위진은 최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말실수를 하면서 성희롱 의도를 의심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황위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적 의도가 없었다며 사과문을 게시하고, 동료 연예인들도 지지의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https://megaissue.114hub.com/wp-content/uploads/2024/01/ef671660-dd95-46ea-befc-3e609d325d0e.jpg)
샤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황위진과 함께한 경험을 언급하며 진행자로서의 어려움과 함께 일할 때 느낀 황위진의 성실함과 친절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함께 한 경험을 통해 황위진과의 협력을 기대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샤샤가 진행자들과 함께 한 상황에서 새로운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르세라핌이 대나무 꼬치로 고구마 볼을 먹으려는데, 황위진이 “나도 꽂고 싶다”고 성희롱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하여 “위진, 내 생각에 네가 말실수를 한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샤샤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황위진의 발언에 대한 새로운 비판을 제기하면서 오해의 소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른 기사 이어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