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자신의 요리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새로운 셰프로 참여한 장민호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방송에서 장민호는 “늦깎이 요리사, ‘주방의 신사’ 장민호입니다”라며 인사하며 “도마 잡은 지 3년 밖에 안됐다. 근데 툭툭 요리하고 맛보면 ‘내가 이렇게 요리를 잘했나’하고 깜짝 놀란다”고 말했습니다. MC 붐은 장민호에 대해 “뭐 하나에 꽂히면 푹 빠져서 제대로 하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하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VCR에서는 장민호의 새로운 집과 싱글 라이프가 공개되며, 특히 이연복 셰프가 “숨은 금손”이라고 칭찬한 요리 실력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장민호의 주방은 레스토랑과 유사하게 꾸며져 있으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냉장고 2대와 다양한 조리 도구들이 갖춰져 있어 더욱 흥미로워 보입니다.
장민호는 간단한 밥 요리부터 트렌디한 메뉴, 그리고 대게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며 높은 요리 실력을 뽐냈습니다. 제작진은 “4년 전에도 요리에 타고난 센스가 좋다고 여겨 계속 편성을 제안했다. 이연복 셰프와 마찬가지로 ‘숨어있던 요리 금손의 발견’이라고 제작진 모두 입을 모은다”고 전하며 장민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사 이어보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