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과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 부부에게 넷쨰가 생겼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 소식을 팬들과 함께 공유했습니다.
지난 달 31일, 가족들과 함께 충남 예산을 방문한 소유진은 “예산 아빠 연구실에 가서 세은이 동생인 백술이를 드디어 만났다”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예산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출렁다리를 건너며 가족들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사진과 함께 공유했습니다.
특히, 소유진은 세은이 동생이라 소개한 반려견 백술이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는데,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족들은 아빠 백종원과 함께 게임도 즐기고 예산시장을 방문하는 등 다섯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이 부부는 이미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었는데, 네 번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가족이 더욱 풍성해진 셈이죠. 소유진은 이를 통해 가족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가족의 행복한 순간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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