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신규 신용·주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최대 연 4.49%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혜택 기간은 신청한 달을 포함해 최대 6개월 간이다. 9월30일까지 비대면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신용대출약정을 신청한 신규·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신규·주식담보대출 가능 종목은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고객을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국내주식 위탁수수료를 평생 0.00363%로 제공하며 해당 계좌에서 100만원 이상 첫 거래를 하면 3000원 이상 100만원 이하 국내주식을 최대 6주까지 랜덤 증정한다.
또 월 거래실적 100만원 이상 고객 중 매월 18명을 추첨해 현대차(3명), 빙그레(5명), 대한항공(10명) 등 주식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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