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나 내년 결혼 예정..” 전현무❤️김숙, 갑작스런 소식 전하자 모든이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져..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진행자 전현무, 김숙, 김희철이 올해 신년운세를 받았습니다.

사주가 전현무에게 “여성에게 인기가 많다”며 올해 결혼운이 있다고 전하면서 스튜디오에서는 전현무가 올해 ‘나 혼자 산다’를 졸업할 것이라는 기대와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사주는 이어 전현무에게 올해 관운이 들어온다면서 “다만 구설이 있을 수 있으니 23월과 1011월에 말 조심을 해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김숙도 올해 혹은 내년에 결혼운이 있다는 사주를 받았으며, 사주는 김숙에게 “그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역술인은 김숙에게도 “올해부터 내년에 결혼운이 있다”고 전하면서, 김희철은 김숙과 전현무가 결혼할 것이라는 장난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김희철에게는 “4~5월에 구설수가 있다”며 “돈이 많이 샐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는 사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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