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임영웅이 직접 팬의 사연을 읽어주는 ‘임영웅의 스페이스’ 코너에 ‘일산에 사는 호박고구마’의 사연이 등장했습니다. 그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하늘나라로 간 남편이 그리워..” 임영웅 콘서트장 눈물바다로 만든 사연의 주인공이 ‘연예인’이였다는 사실 알려지자… – 메가이슈기사 이어보기>> 글 내비게이션 “하늘나라로 간 남편이 그리워..” 임영웅 콘서트장 눈물바다로 만든 사연의 주인공이 ‘연예인’이였다는 사실 알려지자…“제2의 린샤오쥔 나온다..” 메달리스트 김민석, ‘이나라’로 귀화 추진중..모두가 충격에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