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서정희가 최근에 밝힌 연인인 건축가 김태현과의 열애 소식과 관련하여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서정희는 “사람 일은 모르는 일이다. 우리가 미래를 장담할 수 없고, 또 좋으면 끝까지 좋을 수 있는데 관심을 너무 받다보니깐 부담스럽다”라며 그동안 받은 관심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연애를 한 10번을 하고 싶다”라는 유쾌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서정희는 또한 “크게 보도되고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저한테 축하해준다고 해서 저는 뭔지도 감사합니다 하고 다니고 있다”라고 근황을 나누었습니다. 최근에 밝힌 연애 소식에 대한 많은 화제 속에서 서정희는 관련된 여러 소감을 솔직하게 전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했습니다.
다른 기사 이어보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