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아이돌들의 만남..” 옥택연❤️유리의 핑크빛 소식에 모두가 깜짝…

음악과 스타, 그리고 팬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ASEA)가 오는 4월 10일에 일본 요코하마시의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됩니다.

이 특별한 이벤트에서는 권유리와 옥택연이 MC로 나서 아시아 전역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입니다.

권유리와 옥택연은 소녀시대와 2PM을 대표하는 2세대 아이돌로, 한류 열풍을 선도한 두 그룹이 만나 MC로 무대에 설 것입니다. 소녀시대는 2012년에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걸스제너레이션’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고, 2PM은 대규모 투어와 다양한 기록으로 일본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권유리와 옥택연은 현재의 한류 열풍을 이끄는 후배 K-POP 스타들과 함께 ‘ASEA2024’ 시상식을 진행하며 무게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ASEA2024’는 K-아레나에서 열리며, 지난해 9월 개관한 이 공연장은 2만 석 규모로 세계 최대의 음악 전용 공연장 중 하나입니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톱클래스 K-POP 아티스트와 아시아 가수들이 참가하여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ASEA2024’의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심사 기준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www.asiastarentertainerawar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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