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XX싶다..” 르세라핌에게 대놓고 성희롱한 가수의 정체가 폭로되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해..(+사진)

중국 추석 맞이 프로그램 ‘홍백 예술상’에서 일어난 진행자 황위진의 르세라핌 성희롱 발언이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동 진행자인 샤샤가 뒤늦게 입을 열어 그 상황에 대한 설명과 지지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만의 가수 겸 배우 황위진은 최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말실수를 하면서 성희롱 의도를 의심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황위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적 의도가 없었다며 사과문을 게시하고, 동료 연예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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