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100만돌파 외계+인, 씬스틸러” 지건우, 뒤늦게 그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추모해..(+사망원인)

영화 ‘외계+인’에 출연한 배우 지건우가 지난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최근 ‘외계+인’ 2부가 개봉되면서 이 영화에 참여한 배우들이 공개적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하며 이별을 알렸습니다. ‘외계+인’은 인간의 몸 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한 이야기로, 지건우는 양복을 입고 시간 이동으로 고려 시대로 이동한 외계인 살인귀를 연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됐습니다. 지건우는 45세의 나이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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