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훈훈하게 잘 자랐네” 아빠어디가 윤후, 17세에 대학합격 소식 전해지자 모두의 축하가 이어져..(+사진)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대학 입학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2일, 윤민수의 부인인 김민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전부 발표가 나진 않았지만 합격한 학교는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엄마로서 맘껏 기뻐할 생각입니다”라는 글을…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해..” 덱스❤️신세경, 핑크빛 소식에 모두의 축하가 이어져…

방송인 덱스(김진영·28)가 배우 신세경(33)의 미모에 대해 ‘예술작품 같다’는 말로 극찬했다. 덱스는 25일 공개된 웹예능 ‘덱스의 냉터뷰’에 게스트로 나온 신세경에게 “그런 말이 있더리. 이분은 예쁘다는 말로 부족하다. 아름답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다”고…